무리뉴, 이탈리아 감독 맡을 뻔했다! 대표팀 단장 부폰, 2006 월드컵 영웅 필요하다고 판단…결국 가투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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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주제 무리뉴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수도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는 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각),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젠나로 가투소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성과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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