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도 지워버렸다! 니코 윌리암스 이적에 분노한 빌바오 팬들…구단 측은 잔류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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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니코 윌리암스의 이적설에 아틀레틱 클루브 팬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니코 윌리암스는 바스크 지역을 연고로 하는 아틀레틱 클루브의 핵심 윙포워드다. 2013년부터 아틀레틱 클루브 유소년 팀에서 뛰기 시작했으며, 지난 2021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윌리암스는 아틀레틱 클루브의 좌측 공격을 책임지며 라리가를 대표하는 윙포워드로 성장했다. 그의 형인 이냐키 윌리암스도 아틀레틱 클루브의 스트라이커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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