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3연타? 김민재, 이제 PL 정복하러 간다…첼시-토트넘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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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또 한 번 유럽 정상 정복을 위한 새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원풋볼’은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두고 본격적인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아직 이적 절차를 개시하진 않았지만, 적절한 조건이 제시될 경우 매각도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직 공식 제안은 없지만,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김민재의 잠재적 이적은 단순한 소문이 아닌, 본격적인 레이스 개시를 알리는 신호탄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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