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클럽 제안 이강인은 이적 허용-바이에른 뮌헨 관심 바르콜라는 이적 불가 …PSG 내부 결정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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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적설이 언급되는 파리생제르망(PSG) 선수들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스트랜스퍼스는 23일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이미 결정을 했다. 이강인은 PSG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클럽 경영진과 상의한 후 이강인과 결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잉글랜드 클럽들이 이강인 이적 조건 논의를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2500만유로에서 3000만유로 사이의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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