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신 아오시치 페리시치 초대박!…36세 인생 역전 바르셀로나가 부른다→PSV도 2년 재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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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 때 손흥민과의 공존 문제와 기대 이하 퍼포먼스로 한국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던 이반 페리시치가 36세의 나이에 다시 한 번 유럽 정상급 무대의 중심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4-2025시즌 PSV 아인트호번에서의 대활약 이후, 스페인 라리가의 대표팀 FC 바르셀로나와의 연결이 구체화되고 있다. 그의 미래는 이제 PSV의 2년 재계약 제안과 바르사의 러브콜 사이에서 갈림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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