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매각설 토트넘, 빅클럽 이적은 막는다… UCL 출전이 변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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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다양한 선수들의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21일 '로메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강력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에 남을 것이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단 강화를 위해 로메로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지목했다. 로메로도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것이 꿈이라고 인정했다'면서도 '로메로가 AT마드리드와 개인 조건에 이미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클럽 간에 이적료에 대한 합의는 없었다. 토트넘이 AT마드리드와 합의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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