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아놀드 이어 성골 유스 탈출 임박…"레버쿠젠 접촉, 최종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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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자렐 콴사가 리버풀을 떠나기 직전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바이어 레버쿠젠은 콴사의 거래를 위해 접촉 중이며, 최종 세부 사항은 정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콴사는 5살 때부터 리버풀에 입단해 연령별 팀을 모두 거친 '성골' 출신이다. 특히 유스 시절 또래에 비해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고, 주장까지 역임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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