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멕시코 팀과 고지대 원정서 침묵…LAFC,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페이지 정보

본문
톨루카와 북중미컵 준결승 2차전 0-4 완패
1차전서 2-1로 한 골 차 앞섰으나 밀려
'슈팅 0개' 손...혹독한 월드컵 모의고사
1차전서 2-1로 한 골 차 앞섰으나 밀려
'슈팅 0개' 손...혹독한 월드컵 모의고사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34)이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LAFC는 6일(현지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톨루카와 대회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LAFC는 1·2차전 합계 2-5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손흥민은 멕시코 선수들과 고지대에서 혹독한 모의고사를 치렀다. 해발 2,670m에 자리 잡은 고지대 경기장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슈팅 0개에 그치며 부진했다. LAFC도 전체 슈팅이 불과 5개에 머물어 원정팀에는 '악마의 집'이라고 불리는 고지대 경기장의 위엄을 실감했다.
- 이전글'호비뉴 아들 폭행' 네이마르, 피해자와 극적 화해…"오해가 있었고, 내가 과하게 반응했다" 26.05.07
- 다음글"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골 펑펑' 오현규, 왜 고개 숙였나→컵대회 탈락+시즌 무관, 책임감에 장문 사과 26.05.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