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년 만에 이적→매디슨 한국서 치명 부상…토트넘, 맨시티 탕아 영입 추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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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손흥민 대체자이자 부상을 당한 제임스 매디슨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수로 잭 그릴리쉬가 언급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매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매디슨 대체자로 그릴리쉬가 이름을 올렸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듯한 그릴리쉬는 정기적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원한다. 나폴리, 에버턴이 노렸는데 토트넘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10년 만에 떠나는 손흥민 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높다. 마티스 텔이 완전 영입됐고 모하메드 쿠두스도 데려왔다. 윌슨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도 보유했고 히샬리송도 떠나지 않았다. 여러 선수들이 있지만 확실하게 대체를 할 선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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