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못 쉬게 토끼몰이 전술…압박 축구 교과서 보여준 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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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전에서 보여준 ‘인파이트 프레싱’…5일 포항전도 기대
인천의 유효 슈팅 0…전문가들 “고교팀과 프로팀 간 경기 같았다”
빌드업 시작부터 길목 차단, 바리케이드 수비하며 상대 진영 누벼
상대를 상대 진영에 거세게 몰아넣는다. 볼을 빼앗으면 바로 좋은 득점 찬스가 생긴다. 그냥 단순하게 몰아붙이는 게 아니다. 미리 연구한 상대 주요 패스 루트를 차단하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그렇게 상대를 몰아치면 상대는 자기 진영에 몰리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극단적인 결과가 유효슈팅 0개. 강원FC가 지난 2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그렇게 꺾었다. 스코어는 1-0이었지만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축구인은 “고등학교와 프로팀 간 대결인 줄 알았다”고 놀랄 정도였다.
강원은 슈팅 12개, 유효슈팅 5개를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슈팅 3개에 그쳤고, 유효슈팅은 0개였다. 점유율은 인천이 51.1%, 강원이 48.9%로 비슷했다. 인천의 점유는 전진을 위한 점유가 아니라 압박을 견디기 위한 후방 점유에 불과했다.
인천의 유효 슈팅 0…전문가들 “고교팀과 프로팀 간 경기 같았다”
빌드업 시작부터 길목 차단, 바리케이드 수비하며 상대 진영 누벼
상대를 상대 진영에 거세게 몰아넣는다. 볼을 빼앗으면 바로 좋은 득점 찬스가 생긴다. 그냥 단순하게 몰아붙이는 게 아니다. 미리 연구한 상대 주요 패스 루트를 차단하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그렇게 상대를 몰아치면 상대는 자기 진영에 몰리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극단적인 결과가 유효슈팅 0개. 강원FC가 지난 2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그렇게 꺾었다. 스코어는 1-0이었지만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축구인은 “고등학교와 프로팀 간 대결인 줄 알았다”고 놀랄 정도였다.
강원은 슈팅 12개, 유효슈팅 5개를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슈팅 3개에 그쳤고, 유효슈팅은 0개였다. 점유율은 인천이 51.1%, 강원이 48.9%로 비슷했다. 인천의 점유는 전진을 위한 점유가 아니라 압박을 견디기 위한 후방 점유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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