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의 한숨, "핑계 대고 싶지 않다"…AT 탈락 인정 "선수들은 모든 것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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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판정 논란은 있었지만, 그는 핑계를 대지 않았다. 대신 선수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아스널에 0-1로 패했다. 부카요 사카에게 결승골을 허용한 아틀레티코는 끝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시메오네 감독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탈락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우리가 탈락했다는 것은 상대가 그만큼 공을 세웠다는 뜻이다. 특히 전반전이 결정적이었다. 나는 마음이 차분하고 평온하다. 우리 팀은 가진 모든 것을 완전히 쏟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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