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래 약속, 루이스 스켈리와 5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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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루이스 스켈리와 재계약했다.
아스널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5년이다.
루이스 스켈리는 아스널 유소년 팀이 배출한 18세 유망주다. 스켈리는 이번 시즌 아스널 1군에 데뷔해 곧바로 주전으로 안착했다. 유소년팀 시절에는 미드필더였지만 1군에서는 레프트백에 자리했다. 리그 23경기(선발 15회), 챔피언스리그 10경기(선발 7회)에 나서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아스널이 루이스 스켈리와 재계약했다.
아스널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5년이다.
루이스 스켈리는 아스널 유소년 팀이 배출한 18세 유망주다. 스켈리는 이번 시즌 아스널 1군에 데뷔해 곧바로 주전으로 안착했다. 유소년팀 시절에는 미드필더였지만 1군에서는 레프트백에 자리했다. 리그 23경기(선발 15회), 챔피언스리그 10경기(선발 7회)에 나서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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