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안녕 페예노르트 수비수, 프리미어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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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번리가 하르트만을 영입했다.
번리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덜란드 국가대표 퀼린치 하르트만을 페예노르트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하르트만은 이번 시즌까지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한 레프트백이다.
페예노르트 유소년팀 출신인 하르트만은 2022-2023시즌부터 페예노르트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리그 26경기를 소화했고 네덜란드 국가대표로도 데뷔했다. 이번 시즌은 무릎 부상으로 당해 전반기를 뛰지 못했고, 후반기에 복귀해 리그 12경기(선발 8회) 1도움을 기록했다.
번리가 하르트만을 영입했다.
번리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덜란드 국가대표 퀼린치 하르트만을 페예노르트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하르트만은 이번 시즌까지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한 레프트백이다.
페예노르트 유소년팀 출신인 하르트만은 2022-2023시즌부터 페예노르트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리그 26경기를 소화했고 네덜란드 국가대표로도 데뷔했다. 이번 시즌은 무릎 부상으로 당해 전반기를 뛰지 못했고, 후반기에 복귀해 리그 12경기(선발 8회)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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