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어 끝나는 순간, SON 이적설 커질 것!" 충격적 전망. 英 매체 "다니엘 레비,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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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시아에서 돌아오는 순간, SON 이적설은 커질 것!"
토트넘 전문매체 스퍼스 HQ는 23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아직 손흥민을 팔지 않은 냉소적인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손흥민의 미래는 안전하지 않다. 그동안 손흥민과 토트넘의 미래에 대해 상충되는 보도가 너무 많았다. 이적 시장 초반 손흥민이 이적 가능성이 높았지만, 최근 토트넘과 손흥민이 계약 마지막 해에 북런던에 남도록 합의한 것으로 보였다'며 '하지만, 최근 다니엘 레비 회장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말한 부분은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프랭크는 구단이 손흥민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는 고전적인 말을 인용했다. 이 발언의 의미는 손흥민이 남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말라는 경고에 더 가까웠다'고 했다.
이 상황에서 아시아투어의 걔약 조항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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