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김민재, 뮌헨 생활 호재 터졌다…"수술 4개월 만에 조깅" 전설의 日 백업 수비수 온다
페이지 정보

본문

뛰어도 너무 많이 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다음 시즌에는 출전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22일(한국시간)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화요일 아침에 처음으로 경기장을 달렸다”며 “이토는 수술 4개월 만에 재활 코치 지도로 훈련장에서 30분간 조깅했다”고 보도했다.
이토는 지난 3월 30일 장크트파울리와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가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오른쪽 중족골(발가락뼈 안쪽에 있는 다섯 개의 뼈) 골절상이었다.
- 이전글에이스 상징 10번 달았다!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서 번호 10번으로 변경 25.07.23
- 다음글"아시아투어 끝나는 순간, SON 이적설 커질 것!" 충격적 전망. 英 매체 "다니엘 레비, 아시아… 25.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