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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쫓겨났어? 박지성 절친 감독직 지키고 있는 이유…"경질 비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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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5-06-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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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쫓겨났어?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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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뤼트 판니스텔로이 감독이 아직도 레스터 시티 감독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22일(한국시각) '레스터가 판니스텔로이를 경질할 것이다. 다만 몇 주 동안 기다려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판니스텔로이는 2024~2025시즌 이후 레스터가 강등이 확정되며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될 것이라 알려졌다. 판니스텔로이 감독은 올 시즌 레스터에 부임하기 전까지만 해도 큰 기대를 받았던 감독이다. 현역 시절 최고의 공격수였던 그는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PSV 에인트호번에서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했고, 이후 맨유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에도 4경기에서 패배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레스터가 판니스텔로이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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