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두 달 남기고 감독 경질→케이로스 긴급 투입…붕괴 직전 가나, 초강수 승부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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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초강수다. 월드컵을 불과 두 달 앞둔 시점, 가나가 결국 칼을 뽑았다. 그리고 선택은 ‘월드컵 전문가’ 카를로스 케이로스였다. 흔들리던 팀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가나 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케이로스 감독 선임을 알렸다. “모든 주요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새로운 사령탑으로 케이로스를 선택했다”라는 설명이다. 단순 교체가 아니다. 사실상 위기 선언이다.
배경은 명확하다. 성적이다. 가나는 최근 A매치 5연패. 경기력과 결과 모두 무너졌다. 조직은 흔들렸고, 방향성도 사라졌다. 결국 오토 아도 감독 체제는 막을 내렸다. 월드컵 직전이라는 타이밍을 고려하면 극단적인 선택이다. 그만큼 상황이 급박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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