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장 손흥민이 선 갈림길…LAFC의 부름이 탈출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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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위컴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기대했던 그림은 없었다. 최전방과 왼쪽 측면을 오가며 75분을 소화했지만 슈팅 3회, 키패스 1회, 드리블 성공 1회에 그쳤다. 박스 안 터치도 7회로 존재감은 미미했다.
혹평은 피할 수 없었다. '토트넘 뉴스'는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줬다. 실책으로 실점 빌미를 제공한 골키퍼 오스틴과 동급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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