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 포스텍, 새 직장 찾았다?…BBC "LAFC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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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B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프로축구(MLS) LAFC가 차기 사령탑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 독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출신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셀틱을 떠나 토트넘에 부임했다. 그는 2024-25시즌 UEFA 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07-08시즌 FA컵 이후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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