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나와!" 메시의 마이애미, 조 2위로 16강 진출→PSG와 붙는다…파우메이라스와 2-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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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맞대결을 펼친다.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1승2무(승점 5)로 조 2위를 기록, 조 선두 파우메이라스(1승2무·승점 5)와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 3위 FC포르투(포르투갈), 4위 알아흘리(이집트)는 2무1패(승점 2)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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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1승2무(승점 5)로 조 2위를 기록, 조 선두 파우메이라스(1승2무·승점 5)와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 3위 FC포르투(포르투갈), 4위 알아흘리(이집트)는 2무1패(승점 2)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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