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놀드 사태 나온다! 프랑스 센터백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 지연…레알 마드리드 FA 영입 관심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코나테는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에 실망했으며 현재 협상을 지연하고 있다. 리버풀은 코나테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처럼 2026년에 자유계약(FA)으로 떠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이강인 나와!" 메시의 마이애미, 조 2위로 16강 진출→PSG와 붙는다…파우메이라스와 2-2 무 25.06.24
- 다음글점점 성장하는 오현규, 황인범 소속팀 페예노르트가 영입 움직임…그러나 헹크, 단칼에 거절 →"다음 시즌 주축 공… 25.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