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감독 부임 임박' 캐릭 향한 '성골 유스' 마이누의 절대 신뢰…"그가 하는 말은 보석, 모두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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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루벤 아모림 체제에서 입지를 잃었던 마이누는 캐릭 부임 이후 다시 살아났다.
마이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큰 기대를 받은 재능이다. 1군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했고, 프로 데뷔 1년 만에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으며 맨유 중원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 상황은 완전히 달랐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고,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졌다.
결국 마이누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막판 임대 이적을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는 이를 거절했다. 문제는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단 한 차례도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을 기록하지 못했다. 팀 내 입지가 크게 흔들리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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