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지만, 실망했다"…리버풀 회장 속마음 털어놨다, 배신자 낙인 성골 유스 이적에 아쉬움 토로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존중하지만, 실망했다."
리버풀 회장 톰 워너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이적 의사를 밝혔을 당시 실망했다고 밝혔다.
- 이전글클럽월드컵 자주 봤다는 광주 이정효 "4년 후엔 나가고 싶다" 25.06.28
- 다음글맨유 어쩌나… 최대 1,169억 제안→"브렌트포드가 거절, 선불로 내야 가능성 있어" 25.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