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우승 주역, 자신감 하늘을 찌른다 … 손흥민 해트트릭에 2어시스트 공격수 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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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공격수가 토트넘으로 복귀한다.
토트넘은 다음달 19일 레딩을 상대로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감독 부임 후 첫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레딩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은 주축 선수들 뿐만 아니라 임대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경기력도 점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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