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이한범 "유럽서 단련한 몸, 월드컵의 전율 빨리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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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월드컵 키드’로 꿈꾸던 무대 “상상만 해도 가슴 벅차”
거친 덴마크 축구에 적응…김민재 이어 스리백 ‘믿을맨’ 발돋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만난 이한범(24·미트윌란)은 6월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이한범은 한국 축구가 4강 신화를 쓴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단 하루 앞두고 태어난 ‘월드컵 키드’다. 축구 선수로서 꿈으로만 그리던 무대가 이제 손에 잡힐 듯 다가왔다. 이한범은 “먼저 월드컵을 경험한 (조)규성이 형이 ‘애국가만 흘러나와도 분위기가 압도된다’고 하더라. 나도 빨리 그 전율을 느껴보고 싶다”며 웃었다.
거친 덴마크 축구에 적응…김민재 이어 스리백 ‘믿을맨’ 발돋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지난달 덴마크 헤르닝의 미트윌란 훈련장에서 만난 이한범(24·미트윌란)은 6월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이한범은 한국 축구가 4강 신화를 쓴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단 하루 앞두고 태어난 ‘월드컵 키드’다. 축구 선수로서 꿈으로만 그리던 무대가 이제 손에 잡힐 듯 다가왔다. 이한범은 “먼저 월드컵을 경험한 (조)규성이 형이 ‘애국가만 흘러나와도 분위기가 압도된다’고 하더라. 나도 빨리 그 전율을 느껴보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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