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왜 4시간39분이나 하죠?…첼시, 벤피카와 279분 연장 혈투 끝 4-1 승리→초장기 명승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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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킥오프부터 경기가 종료 휘슬이 울리기까지 걸린 시간이 4시간 39분이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첼시가 폭우와 낙뢰로 인한 전례 없는 경기 지연 속에서 연장 혈투를 치러 웃었다. 포르투갈 최강 벤피카를 3골 차로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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