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패배' 女 최강이 男 U-14 팀에 무너졌다 "아직 운전대도 못 잡는 청소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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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대학 여자축구 강호가 14세 미만(U-14) 소년 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패배하며 미국 내 스포츠 성별 자격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엘리트 성인 여성 선수들이 아직 운전면허조차 딸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무너지자 미국 전역도 큰 충격을 받은 듯하다.
미국 매체 '시애틀 레드'는 9일(한국시간) "워싱턴대 여자 축구팀이 지난주 14세 이하 소년 팀과의 스크림리지에서 패배했다"며 "아직 운전대를 잡을 나이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경기를 내준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시애틀 레드'는 워싱턴대 여자 축구부가 결코 약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매체는 "허스키스는 지난 시즌 빅텐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 대회 8강까지 진출했던 최정상급 전력을 보유한 팀이지만,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들을 상대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고 짚었다.
| 워싱턴 대학 여자축구 선수단. /사진=워싱턴 여자대학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미국 매체 '시애틀 레드'는 9일(한국시간) "워싱턴대 여자 축구팀이 지난주 14세 이하 소년 팀과의 스크림리지에서 패배했다"며 "아직 운전대를 잡을 나이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경기를 내준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시애틀 레드'는 워싱턴대 여자 축구부가 결코 약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매체는 "허스키스는 지난 시즌 빅텐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 대회 8강까지 진출했던 최정상급 전력을 보유한 팀이지만,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들을 상대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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