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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 했어도 여전한 친정 사랑 "캐릭 체제서 선전한 맨유, 자랑스럽고 계속 잘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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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6-01-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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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스콧 맥토미니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전을 기원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8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을 보며, 과거 자신의 지도자였던 캐릭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맨유가 애지중지 키우던 성골 자원이다. 2017년 1군에 콜업된 이후 적응기를 거치며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로 3선 미드필더로 활약했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센터백으로도 뛰며 헌신적 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점차 입지가 줄었고 기회를 찾아 지난 시즌 나폴리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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