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 전환 GOAT 요케레스, 이제 아스널보다 맨유 이적 선호…"아모림 감독과 재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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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7일(한국시간) "요케레스가 맨유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영입전에서 맨유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매물 중 한 명인 요케레스. 인기가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이도 1998년생으로 젊은 편인데다가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건 지난 2023-24시즌부터였다. 당시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코번트리 시티를 떠나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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