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신임 프랭크 감독, 손흥민의 영향력 필요하다 …이적 가능성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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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의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런던월드는 27일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의 영향력에 의존해야 한다'며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에서 부진한 시작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손흥민의 영향력을 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압박을 어느 정도 덜어줬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 닥칠 때마다 동료들을 옹호하고 칭찬했다'며 '매디슨은 손흥민에 대해 함께 뛰는 것이 즐거운 선수라고 칭찬했고 쿨루셉스키와 로메로는 손흥민을 믿을 수 없는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침착하고 적절한 말을 할 줄 아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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