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스피드' 정상빈, MLS 리그 1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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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이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정상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2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정상빈은 전반 26분 골키퍼 로만 뷔어키가 길게 찬 공을 사이먼 벤처가 떨어뜨리자 빠르게 쇄도하며 공을 잡았다. 이후 드리블 돌파로 상대 골키퍼까지 제친 정상빈은 비어 있는 골문에 여유 있게 공을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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