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뛰는 울버햄턴, 시즌 종료 전 강등 확정…향후 거취에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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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황희찬(30)이 뛰는 울버햄턴의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 웨스트햄이 21일(한국시간) 셀허스트 파크서 열린 33라운드 원정경기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0-0으로 비기면서다. 웨스트햄은 5경기를 남기고 8승9무16패(승점 33)를 마크했다. 울버햄턴(3승8무22패·승점 17)은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웨스트햄을 뛰어넘을 수 없게 돼 강등이 확정됐다. EPL은 18~20위가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1승10무11패(승점 43)로 13위다.
울버햄턴은 지난 시즌 16위로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발부터 흔들렸다. 지난해 11월 10라운드 풀럼전 0-3 패배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경질됐고, 롭 에드워즈 감독이 지휘봉을 넘겨받았으나, 그의 첫 경기였던 12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0-2 패)도 패했다. 새해 첫 경기였던 1월 4일 웨스트햄과 20라운드 홈경기가 되어서야 3-0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19라운드까지 3무16패로 승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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