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골 요케레스보다 강하다" 맨유, 실패작 B급 스트라이커로 급선회? "매우 효율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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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요케레스 대신 B급 공격수를 추천받았다.
영국 '더 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새 감독 후벤 아모림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위해 굵직한 스트라이커들을 노렸지만, 브라이언 음뵈모, 제자 요케레스, 빅터 오시멘 영입 모두 실패했다. 그런 그에게 정답은 35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가 득점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24-25시즌 주전 공격수를 양분한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가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 이에 맨유는 공격수 매물을 여름 이적시장에서 1순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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