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박수칠 때 떠나라는 압박 "유로파리그 우승 최고의 기분으로 갈 준비"…드록바-아자르-호날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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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TBR 풋볼'은 '더 선' 소속 기자인 톰 바클레이의 사견을 인용해 "토트넘의 월드클래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떠날 준비를 한다"고 전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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