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MF 백승호, 창단 150주년 기념 홈 유니폼 메인 모델…황금색 복고풍 디자인 잘 어울리네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창단 150주년을 맞이한 버밍엄 시티의 150주년 기념 홈 유니폼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버밍엄 지역지 버밍엄메일은 30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는 골든 트위스트가 적용된 2025-2026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백승호는 버밍엄 시티의 2025-2026시즌 새 나이키 홈 유니폼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 이전글굿바이 SON 토트넘 NEW 캡틴으로 UEL 슈퍼 세이브 판 더 펜 급부상!…"동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야… 25.07.01
- 다음글브렌트포드 단장, 최후통첩 날렸다!…"우리가 원하는 금액 아니면 음뵈모 잔류시킨다" 25.07.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