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김민재↔레앙 AC밀란, 협상 카드 내놨다… 괴물 시절 세리에A로 3년 만에 복귀 유력 "감독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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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탈리아 거함' AC밀란이 김민재를 원한다.
독일 '키커'는 22일(한국시간) "김민재가 AC밀란 공격수 하파엘 레앙의 협상 카드로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며 "뮌헨은 포르투갈 국가대표 레앙을 원한고, AC밀란도 김민재에게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AC밀란은 김민재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영국 '트리부나'는 "부상 회복 중인 김민재를 향해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AC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이 크다. 새로 부임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김민재를 원한다. 이미 AC밀란은 뮌헨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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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 |
독일 '키커'는 22일(한국시간) "김민재가 AC밀란 공격수 하파엘 레앙의 협상 카드로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며 "뮌헨은 포르투갈 국가대표 레앙을 원한고, AC밀란도 김민재에게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AC밀란은 김민재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영국 '트리부나'는 "부상 회복 중인 김민재를 향해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AC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이 크다. 새로 부임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김민재를 원한다. 이미 AC밀란은 뮌헨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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