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겨야 하니까 집에서 응원해' 멕시코 파격 계획 전격 취소…대통령마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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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래틱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정부가 학기 종료일을 약 6주 앞당기려던 계획을 발표 직후 쏟아진 비판에 부딪혀 결국 취소했다. 월요일, 멕시코 공교육부(SEP)는 전국 교육 당국 협의회 회의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기존 학교 학사 일정에 아무런 변경이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멕시코 공교육부는 주 교육 당국과 함께 학기 종료일을 기존 7월 15일에서 6월 5일로 앞당기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공교육부는 여름철 '이례적인 폭염'과 미국, 캐나다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월드컵을 그 사유로 들었다.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하길 원했던 이유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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