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미국 무대 첫 우승 꿈은 다음 기회로…LAFC, 톨루카 원정 참패로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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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의 미국 무대 첫 우승 도전이 아쉽게 멈춰 섰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멕시코 원정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고, 손흥민 역시 기대만큼의 장면을 만들지 못한 채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톨루카에 0-4로 완패했다. 지난달 30일 홈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LAFC는 합산 스코어 2-5로 밀리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LAFC는 전반 내내 톨루카의 공세를 버티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흐름이 급격하게 흔들렸다. 후반 2분 엘리뉴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라이언 홀링스헤드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엘리뉴는 후반 4분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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