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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강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역대급' VAR 판독, BBC 레전드 전문가의 평가 "제대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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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6-05-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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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터트린 트로사르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스널이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서게 된다면 이번 VAR(비디오판독)이 큰 몫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스널엔 무승부가 아닌 승리를 안겼고, 반면 웨스트햄은 무승부가 아닌 패배를 안았다. 아스널은 리그 정상에 한발짝 다가섰고, 웨스트햄은 2부 강등의 그림자가 더 짙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BBC 전문가로 활동 중인 웨인 루니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스트햄-아스널전, 경기 막판 웨스트햄의 동점골을 취소시킨 VAR이 "정말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0-1로 끌려간 홈팀 웨스트햄은 후반전 추가 시간에 칼럼 윌슨이 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아스널의 우승 희망에 큰 타격을 주는 듯 보였다. 하지만 VAR 결과, 득점이 취소됐다. 주심은 득점 과정에서 아스널 수문장 다비드 라야가 상대 파블로부터 반칙을 당한 것으로 봤다. 그 판정 이후 경기는 아스널의 1대0 승리로 마무리 됐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트로사르(아스널)였다. 아스널은 극적인 승리로 승점 79점, 한 경기를 덜 한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4)에 승점 5점차로 앞섰다. 만약 아스널이 웨스트햄과 비겼다면 승점 2점을 손해보면서 맨시티와의 승점차는 3점으로 확 좁혀진다.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더 해야 하는 상황이라 사실상 두 팀의 격차는 없다고 볼 수도 있었다. 반면 VAR로 승리를 날려버린 18위 웨스트햄은 승점 36점에 제자리 걸음, 한 경기를 덜 한 토트넘(승점 37)에 승점 1점 밀렸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4시 홈에서 리즈와 맞대결한다. 토트넘이 리즈를 잡을 경우 웨스트햄과의 승점차는 4점으로 벌어진다. 토트넘의 1부 잔류 가능성이 확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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