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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가 우승길 열었다" EPL 에버튼, 맨시티와 무승부…아스널에 '우승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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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6-05-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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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가 제자의 길을 막자, 다른 은사가 길을 열어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이 5일 새벽 리버풀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간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아스널이 맨시티와의 우승 경쟁에서 앞서 나가게 됐다.

선수와 감독에서 감독과 감독으로 필드에서 만난 데이빗 모예스 현 에버튼 감독(왼쪽)과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로이터 연합뉴스

선수와 감독에서 감독과 감독으로 필드에서 만난 데이빗 모예스 현 에버튼 감독(왼쪽)과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로이터 연합뉴스

이날 경기는 극적인 장면의 연속이었다. 0-0으로 맞선 전반 43분 맨시티의 윙어 제레미 도쿠가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후반 23분 맨시티의 센터백 마크 게히가 골키퍼에게 백패스한다는 것이 에버튼 공격수 티에르노 바리에게 향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바리는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이를 골문에 밀어넣으면서 1-1 동점이 됐다.

5일 에버튼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에버튼의 공격수 티에르노 바리(오른쪽)가 0-1상황에서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EPA 연합뉴스

5일 에버튼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에버튼의 공격수 티에르노 바리(오른쪽)가 0-1상황에서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EPA 연합뉴스

5분 뒤인 후반 28분 에버튼은 코너킥 상황에서 아일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제이크 오브라이언이 통렬한 역전 헤더골을 터트리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후반 36분에는 에버튼의 독일 출신 미드필더 메를린 뢸이 스로인을 받아 맨시티의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허문 뒤 맨시티 문전으로 침투하던 바리에게 절묘한 패스를 찔렀고, 바리는 또다시 가벼운 슈팅으로 득점하며 에버튼이 3-1 2점차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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