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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정우영, 리그 최종전서 쐐기골…한국 대표팀 불발 아쉬움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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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6-05-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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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왼쪽)의 경기 장면. EPA 연합뉴스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두 선수가 리그에서 골망을 흔들며 아쉬움을 달랬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에서 뛰는 이현주는 리그 최종전에서 7호 골을 터뜨렸다. 이현주는 17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최종 34라운드 톤델라와 안방 경기에 후반 18분 교체 출전했다. 팀이 2-1로 앞서가던 후반 40분 오른발 슈팅으로 아로카의 3-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현주는 포르투갈 무대 첫 시즌부터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30경기 7골 3도움)를 작성하며 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현주는 바이에른 뮌헨(독일) 2군과 임대를 오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로카로 이적했다.

대표팀에는 2024년 11월 처음 발탁돼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홍명보호’의 부름을 받지 못했고, 대한축구협회가 16일 발표한 2026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정우영(오른쪽)의 경기 장면. 로이터 연합뉴스


우니온 베를린(독일)의 정우영도 17일 시즌 최종전에서 5호 골을 터뜨렸다. 정우영은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에 후반 20분 교체로 출전해 후반 막판 4-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정우영은 올 시즌 리그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공식전 기준으로는 5골 1도움이다. 정우영은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에는 A매치에 나서지 못했다.

임시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여성 사령탑' 마리루이즈 에타 감독은 2연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첫 감독 경력을 마감했다. 직전 라운드 마인츠와 경기에서는 3-1 승리를 지휘해내며 유럽 5대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여성 감독이 됐다.

남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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