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만명' 탄광 마을 엘버스베르크, 창단 119년 만에 분데스리가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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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인구 약 1만3080명의 탄광 마을 소도시를 연고로 둔 스몰 클럽 엘버스베르크가 창단 119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로 승격했다.
엘버스베르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자를란트주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프로이센 뮌스터와의 2025-26 분데스리가2(2부리그) 최종 34라운드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엘버스베르크는 18승8무8패(승점 62)를 기록, 파더보른(승점 62)과 승점은 같았으나 골 득실에서 9골 앞서 극적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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