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소외된 선수라는 충격적인 폭로가 터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5일(한국시각) '다니 카르바할과 다니 세바요스의 사례처럼 이미 알려진 불화들이 잇따르고 있으며, 경기장 밖에서도 주인공이 된 음바페 역시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전하며 '음바페의 소외'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매체는 '최근 부상 회복 중에 떠난 논란의 여행은 그를 다시 도마 위에 올렸다. 부상 선수들에게 휴가가 주어졌고 음바페만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위상과 팀의 미묘한 시점이 맞물리며 구단 내에서 잡음을 일으켰다. 구단은 지난 몇 달간 다양한 이유로 비판을 받아온 음바페의 이미지 실추를 우려하며 이 소란을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부상 회복을 이유로 주어진 휴가 동안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레알이 이번 시즌 무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음바페의 프로 의식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중이다.